욕실 하수구는 머리카락과 비누·샴푸 찌꺼기가 엉겨 붙어 서서히 막힙니다. 물이 천천히 빠지다가 어느 날 바닥에 고이기 시작하면, 배수구 트랩 아래 30cm~1m 안쪽에 덩어리가 생긴 경우가 많습니다.
물길 설비는 배수구 뚜껑과 트랩을 분리한 뒤 배관 굵기에 맞는 스프링을 넣어 덩어리를 끊어 내고 끌어냅니다. 뚫은 뒤에는 물을 충분히 흘려 배수 속도를 확인하고, 하수 냄새를 막는 트랩을 다시 조립합니다.
이럴 때 부르세요
- 샤워할 때 바닥에 물이 고인다
- 세면대 물이 한참 걸려 내려간다
- 욕조 물을 빼면 바닥 배수구로 물이 올라온다
- 배수구에서 하수 냄새가 올라온다
- 트랩을 열어 봐도 손이 닿지 않는 곳이 막혔다
작업 순서
- 배수 상태 확인물을 흘려 어느 배수구가 얼마나 막혔는지, 다른 배수구와 한 배관으로 이어져 있는지 봅니다.
- 보양·분리욕실 바닥과 문턱을 덮고 배수구 뚜껑과 트랩을 분리합니다.
- 스프링 작업배관 굵기에 맞는 스프링을 넣어 막힌 덩어리를 끊고 끌어냅니다. 세면대는 가는 스프링으로 따로 작업합니다.
- 배수 확인양동이로 물을 여러 번 부어 고이지 않고 빠지는지 확인합니다.
- 조립·정리트랩과 뚜껑을 다시 끼우고, 끌어낸 이물질을 보여 드린 뒤 치웁니다.
포함
- 배수구 1곳 뚫음(스프링 기계)
- 트랩 분리·청소·재조립
- 배수 속도 확인
- 작업 전후 사진
- 30일 재막힘 무상 확인
따로 안내
- 같은 날 추가 배수구 1곳당 3만 원
- 배수 트랩 교체(부품비 포함 2만 5천 원부터)
- 야간·휴일 할증(2만~5만 원, 출동 전 안내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