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어떤 상황이었나요
오피스텔 세입자의 문의였습니다. 석 달 사이 싱크대가 세 번 막혔고, 집주인은 사용 부주의를 의심하고 있었습니다. 원인을 영상으로 남겨 달라고 하셨습니다.
이렇게 작업했습니다
먼저 막힌 곳을 스프링으로 뚫어 물을 뺀 뒤 내시경을 넣었습니다. 벽 속 배관이 바닥 쪽으로 내려가는 구간에서 1m가량 처져 물이 고여 있었고, 그 자리에 기름 찌꺼기가 쌓여 있었습니다.
송신기 신호로 처진 위치를 찾아 하부장 옆 벽에 표시하고, 영상 파일과 함께 위치와 원인을 적은 서면 소견서를 드렸습니다.
결과
세입자분은 소견서를 집주인께 전달했고, 집주인이 건물 관리단에 배관 보수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. 그날 뚫음 작업을 함께 해 진단비는 받지 않았고, 싱크대 뚫음 7만 원과 소견서 2만 원으로 9만 원을 정산했습니다.
안내사례는 시연을 위해 만든 가상 사례입니다. 실제 시간과 비용은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.


